1985년 한국가족치료연구소로 출범한 기관으로 미국에서 정신분석을 공부하시고 오랫동안 웨인주립대 임상사회사업 정신분석 현장실습 교수와 임상 활동을 하신 임종렬 박사께서 설립하셨습니다. 1990년에 보건복지부에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가족복지연구소로 승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여성가족부의 설립으로 그 산하에 소속되었습니다. “엄마가 편해야 세상이 편하다”라는 모토 아래 대상관계이론을 준거틀로 한 개인, 집단, 가족상담 그리고 부모교육,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자긍심 집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가족상담사 과정과 데이비드 샤프 박사를 초청하여 학술대회도 진행했습니다. 2012년부터 민간자격 등록 이후부터는 대상관계 심리상담사, 대상관계 가족상담사 등의 6개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부로는 서울강동지부, 경기지부, 대구지부, 부산지부, 광주지부, 여수지부가 있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78. A711호(공덕동 신영지웰오피스텔). (02-711-6242) 대표자: 김순천 홈페이지: www.kfti.re.kr (이메일 : kfti2@naver.com) | 
